Approximately 140 Managers of IBM Korea gathered to hear from Ginni Rometty, senior vice president of IBM Global Sales & Distribution, about the aspirational journey that we must make together in order to become an industry game-changing leader.
IBM Korea의 거의 140명의 매니져들은 IBM Global Sales & Distribution의 senior vice president인 Ginni Rornetty 씨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다. 산업의 game-changing 리더가 될수 있도록 함께 해나아가야 할 열정적인 행보에 대한 이야기이다.
With 15 years of IBM service in Sales & Distribution under her belt and another 15 in Services, Ginni has made three astute observations, over the years, on what needs to be done to differentiate ourselves from our competition, be viewed as a thought leader and partner of choice, and be best positioned to capture opportunity. These three "Strategic Priorities" were identified as Provocative Value Creation, Resource Allocation, and Sales Eminence.
Sales & Distribution에서의 IBM service 에서 15년 그리고 Service 에서 15년, Ginni는 우리가 경쟁자들과 차별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1년이 넘도록 3가지 날카로운 의견을 세웠다. 사고 리더로 보여지기. 선택의 파트너로 보여지기.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이 세가지 전략적인 우선사항들은 도전적인 가치 창출, 자원 배치 그리고 세일즈 선도으로 알려졌다.
I. Provocative Value Creation
I. 도전적인 가치 창출
Our clients' priorities continue to change as they adapt to new business conditions. They are seeking solutions that will bring their business long-term success, reduce costs, improve efficiency, and yield returns on investment in shorter timeframes. The time is now to get our clients' attention and to deliver "provocative" value propositions that will enable them to think about things they haven't thought of before.
우리 고객들의 우선사항은 그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그들은 비즈니스의 장기적 성공을 가져주고,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을 증대시키고 짧은 시간안에 투자대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다. 지금은 고객의 주목을 얻고 그들이 한 번도 전에 생각치 못했던 도전적인 가치의 선점을 이룩할 때이다.
Ginni believes Smarter Planet may be one of the best agendas established by IBM due to its applicability to the ten key industries and main areas of economic stimulus of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Our job is to paint reality, give hope to our clients, and give them a vision. The Smarter Planet platform allows us to do so.
Ginni는 Smarter Planet이 IBM이 발표한 최고의 의제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10가지 주요 산업들과 전 세계의 정부가 갖고 있는 경제촉진정책의 주요 영역에 대한 유연성때문이다. 우리의 업무는 실제를 그리고 고객에게 희망을 주고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다. Smarter Planet platform은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끔 할 것이다.
II. Resource Allocation
II. 자원 배치
Our most precious assets are our people, i.e., IBMers, and our clients' time. Instead of cutting expenses in these dire times, how about allocating talent to the right areas of growth? Getting the right resources to the right opportunities will be key to preventing common problems such as stacking too many people on one client.
우리의 중요한 자산은 우리 사람이다. 작금의 무서운 상황 속에서 비용을 절감하기 보다는 올바른 성장의 영역으로 재능을 배치하는 것이 어떠한가? 올바른 기회에 대해 적합한 자원을 갖는 것은 한 고객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매달리게 하는 공통 문제를 예방하는 열쇠이다.
III. Sales Eminence
III. 세일즈 선도
For sales to become a coveted profession, serving a client should be considered the apex of all things IBM. In order to do so, we must develop "T-shaped" professionals at IBM meaning that they will not only be good at relationships, but, also have a deep area of expertise or specialty -- whether in an industry, solution, or technical sales -- which will be valued by our clients and the market in general. This model will keep IBMers motivated and growing. It will also help with retention and our ability to attract the best talent.
세일즈에 있어서 핵심 공언을 이룩하기 위해서 고객에 대한 봉사는 모든 IBM 것들의 정점으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IBM의 의의에 대한 T-shaped 전문가를 양성한다면 우리는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산업에서든 솔루션에서든 기술적인 영역에서든 더 깊은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고객과 시장에서 가치있게 될 것이다. 이 모델은 IBMer들을 의욕적이고 꾸준히 성장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최고의 재능을 끌어내기 위한 우리 능력을 도울 것이다.
A brief, yet, animated Q&A session rounded out the Townhall:
생생한 Q&A 세션의 요약
Q1: What are your views on "Hyper Growth" VS. "Profitable Growth?"
Q1: "고속 성장" 대 "수익성있는 성장"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A1: The two are not mutually exclusive, hence, one can achieve "Hyper Growth" and "Profitable Growth" at the same time. The secret to doing so is to REPLICATE, i.e., repeat past successes.
A1: 둘은 서로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즉, "고속 성장" 그리고 "수익성있는 성장"은 동시에 이룰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한 비결은 바로 반복이다. 예를 들어 과거의 성공을 반복하는 것이다.
Q2: Have you made any behavioral changes switching from Services to Sales & Distribution?
Q2: Service 에서 Sales & Distribution 으로 옮기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적 변화를 가했는가?
A2: Yes. I am always prioritizing, now. We need to help struggling clients because they want to save money and be selective about their investments. Clients need help! And we can show them the way. By they way, I spend 50% of my time with clients and do not do courtesy calls.
A2: 그렇다. 나는 항상 우선순위화를 하고 있다. 우리는 고군분투하는 고객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비용을 아끼고 투자에 선택적이길 바란다. 고객은 도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길을 제시할 수 있다. 아무튼 나는 나의 50%의 시간을 고객과 보내고 예의상의 콜은 하지 않는다.
Q3: What is your opinion on the new GMU/GMT structure of IBM?
Q3: 새로운 IBM의 GMU/GMT구조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인가?
A3: It is good for growth by putting a spotlight on the countries and good for shifting resources. Still, "Hyper Growth" must be a focus in these countries and instilling self-sufficiency to the GMU and GMTs is crucial.
A3: 그 나라들에 집중 조명을 가함으로서 성장에도 좋고 자원 배분에도 좋다. 여전히 "고속 성장"은 이러한 국가들에 있어 관심 사항이고, GMU와 GMT에 대한 자가공급 구축은 중대하다.
Q4: How can we (including our clients) breakthrough the economic crisis?
Q4: 우리와 고객은 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A4: Many clients are looking for cost savings to fuel their dreams. We, as IBMers, need to package ideas better by fully utilizing Smarter Planet. The quote "never waste a crisis" could never be truer. A perfect example would be the banking industry: we should replicate what we did for Bank of America all over the world.
A4: 많은 고객들이 그들의 미래를 위해 비용 절감을 찾고 있다. 우리는 IBMer로서 Smarter Planet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이디어들을 더 잘 집대성할 필요가 있다. "위기를 낭비하지 말자"는 문구가 더 절실할 수 없다. 완벽한 예는 금융 산업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세계 전역의 Bank of America 를 위해 했던 일들을 반복해야 한다.
Q5: How can we, as Managers, support the "incubation" of ideas?
Q5: 우리는 매니져로서 아이디어의 양성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나?
A5: I think this is the absolute best time to be incubating ideas. The best way to do so is to co-create with clients through workshops.
A5: 나는 지금이 아이디어를 양성할 수 있는 절대적 최고의 때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워크샵을 통해 고객들과 같이 창출하는 것이다.
Q6: What are the keys to becoming a successful female manager?
Q6: 성공적인 여성 매니져가 되기 위한 열쇠는 무엇인가?
A6: There are lots of successful female managers at IBM. Diversity is not just about men or women. Diversity is about having an inclusive and tolerant work environment. Women tend to be too self-critical on the inside and not too confident on the outside. Thus, my advice to young women AND men is to have confidence. People buy from confident people. And confident people are in demand during periods of unpredictability. Be bold and provocative to clients!
A6: IBM에는 수많은 성공적인 여성 매니져들이 있다. 다양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에 관한 것이 아니다. 다양성은 포함성과 관대한 업무 환경을 갖는 것이다. 여성은 내부에서 너무 자기 비판적이고 외부에서 너무 자신감이 없다. 그러므로 젊은 여성들과 남성들에 대한 나의 충고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감있는 사람들로부터 구입한다. 그리고 자신감있는 사람들은 예상하기 힘든 기간에 수요가 있다. 고객들에 대해 대담하고 도전적이 되어라.
By recapitulating the three Strategic Priorities of Provocative Value Creation, Resource Allocation, and Sales Eminence, Ginni capped the Townhall ensuring that we will realize our vision of delivering client value and growth for IBM Korea and IBM Corporation by adhering to them. A great opportunity to shape the future is here. And it's up to us to take the journey.
도전적인 가치 창출, 자원 배치 그리고 세일즈 선도의 세가지 전략적 중요 쟁점을 정리함으로서 Ginni는 우리는 고객 가치와 IBM Korea과 IBM기업의 성장을 전달하는 우리의 비젼을 깨닫게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Townhall에 대해 마쳤다. 미래를 만들기 위한 훌륭한 기회는 여기 있다. 우리가 그 행보를 시작할 때이다.
나에게 까닭없이 화가 난 사람마저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힘이고 능력이다.
어떤 사람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도량과 배포를 가지도록 하자.
당신은 화가 나있군요. 저는 화가 나있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려드는 건 사양입니다.
ㅇ봉사 /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구로디지털단지
ㅇ점심식사 with 이동진 / 가리봉 마리오아울렛
ㅇ기말고사 관련 회의 /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구로디지털단지
ㅇ저녁 with 원주 딸들 / 커피 101
반성
ㅇ관계에서의 자신감 : 너 자신을 믿으라!
딱 봐도 날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게 보이는 분과 억지로 시간을 함께해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참을 수 없는 고통이다. 주선자를 위해서라도 억지로 남아있어야 한다면 고통은 배가 된다.
겉을 맴도는 피상적인 대화를 하고,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열심히 눈을 돌리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다.
별로라서 죄송합니다.
소개해준 사람한테 미안하고, 소개받은 사람한테 미안하고, 시간을 죽이고 있는 내 자신에게 미안한 묘한 죄책감 속에서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동주형님과 약속했는데 스스로가 죽어가는 줄은 모르고 살고 있다.
여러분, 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혼자서도 퍽 잘 지내니까 소개팅 안 시켜주셔도 됩니다. 형님, 누나, 동생 여러분 그냥 제가 불쌍하면 여러분이 직접 놀아주세요. 그게 더 즐겁답니다. 히히히.
언제라도 웃을 수 있도록 나의 양볼은 준비되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행복해져버렸다. 난 웃으면 복이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전 8시 지하철 역삼역을 나가는 층계 계단에서 까치발을 들어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행복한지 둘러볼 정도의 여유까지 생겼다. 놀라웠다. 그 시간에 그 곳에서 웃고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같이 웃고 싶다. 이대근표 행복 프로젝트 넘버 투. 그건 내 두 다리를 풀면서 시작되었다.
내가 행복해하며 느낀 사실은 모두가 그런 나를 기분 좋게 본다는 것이다. 내 웃음은 종종 타인에게 전파되곤 했다. 행복이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에, 세상을 더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에 가슴이 쿵쾅쿵쾅 뜨겁게 뛰었다. 지금도 실은 그렇다. 아직도 나는 기지개와 함께 안면 테크토닉으로 아침을 열며 내 주변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열심히 두 다리를 움직인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사람들은 행복의 달콤함은 짧고 불행의 쓴맛은 길다고 불평을 늘어놓곤 한다. 하지만 관점의 차이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은 달리 해석될 수 있으며 불행 또한 행복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기본정보 : 드라마, 스릴러 | 2009.05.28 | 128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 봉준호
출연 : 김혜자, 원빈, 진구, 윤제문
집에 앉아있기 싫어 무작정 걸어나온 토요일밤, 영화나 볼까 해서 집 앞에 있는 왕십리 cgv를 찾았다. 집앞에 있어도 사실 와 본 건 처음이다. 의자에 앉아보니 살짝 뒤로 넘어지는게 각도를 좀 더 늘려서 더 편하게 한 것 같았다.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터미네이터랑 마더가 12시로 가장 먼저 하길래 표를 파는 분께 여쭤봤다. 어느게 더 재밌을까요. 마더가 어제 개봉했는데 예매율이 1위란다. 난 어느게 더 재밌을지 물었는데 왜 예매율을 얘기할까. 마더를 한 장 끊고 시간이 남길래 아지트에 들려 상영이한테 커피를 사주고 왔다.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단상
하나. 과연 봉준호가 본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광기어린 어머니, 김혜자의 모습에서 난 우리네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둘. 중간에 영화가 조금 느슨해질 때가 있기도 했지만 영화 자체는 확실히 긴장 넘치고 재밌다. 원래 어머니 모시고 보려고 했는데 그건 아닌 듯 하다.
셋. 영화 내내 봉준호의 디테일함에 반했다. 설정과 복선, 소재 그리고 장면 하나 하나의 세심함이 묻어났다고 할까.
넷. 간만에 돌아온 원빈의 연기력 보다는 진태 역할을 맡은 진구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선도 아닌 악도 아닌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진태는 영화가 느슨해질때 마다 스토리에 있어 중요한 힌트를 주고 환기를 시켜주는 인물이다.
다섯, 굳이 진태의 섹스신을 넣어서 영화를 19금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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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영화 상세정보는 하단부에 있습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못봐서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에 가족들과 함께 현충일날 마더를 보러 갔습니다. 도준과 진태는 동네에서 자주 어울려 다니는 친구입니다. 참, 도준은 약간 좀 모자랍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나이값을 좀 못하죠..차도에서 놀다 벤츠에 치여 진태와 골프장에 쫓아가 교수 일행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경찰서로 가게 되는 두사람.. 그러나 정작 벤츠 백미.. |
오랜만에 매우 흡족한 외모를 가진 미모의 여성을 알게 되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터라 나는 오며가며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볼 때마다 참 미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 나는 업무상 그녀와 적어도 삼십분동안 대화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차분한 마음으로 그녀와 지극히 공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이 글을 쓰는 지금 대화를 끝마쳤다.
결과를 이야기하자면, 안타깝게도 그녀가 내 타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십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이후에 벌어졌다. 나는 나머지 이십분동안 입으로는 업무 이야기를 하면서도 눈으로는 꾸준히 그녀의 외모를 살피고 있었다. 피부가 꽤 나쁘구나. 다크 써클도 심하네. 외모 흠잡기. 조금은 저속한 그 작업을 나는 '역시 이 여잔 아니야'라고 확신할 때까지 계속 했다.
대화는 내면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다. 대화로 인해 드러나는 내면의 아리따움은 외면의 아리따움을 빛나게 한다. 오늘은 그 반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이대근씨, 너나 잘하세요.
오늘같이 한 가지 일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그 일을 마치지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그제서야 비로소 자신에 대한 후회를 하기보다 내 한계를 깨닫고 성장을 기약한다. 바꿔 말하면, 최선을 다하지 못 했을 때 내게 남는 것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왜 그러지 못했냐는 후회뿐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이건 내 소중한 친구가 가르쳐준 평생의 교휸이다.
아, 눈 아퍼. 퇴근해야지. 나는야 IBM. (이미 버린 몸)


